소개

추진방향

  • HOME
  • 소개
  • 추진방향

부산시 노인복지 관련 전 영역에 걸친 계획 수립
  • ‘고령친화도시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2015)’에 의하면 제1기(2016~2018) 실행계획 수립의 전략목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물리적, 사회적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구축으로 설정하였다. 제1기 실행계획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고령친화 인프라 조성을 통해 고령친화도시 8대 분야 전 영역에 대한 연계와 조정을 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모든 시민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계속 살기 좋은 도시인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의 삶에 필요한 영역인 사회적 환경과 물리적 환경 모두를 균형 있게 맞출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자 하였다. 노인복지 영역뿐만 아니라 교통, 주거 등을 포함한 노인의 삶과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 현재 부산시 노인복지는 사회복지국 노인복지과에서 주로 담당하고 있으나 시정 전반에 노인과 관련한 사업, 혹은 민간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노인복지 서비스 전체를 연계하고 조정하는 계획을 수립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1기 실행계획에서는 노인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동시에 관련 복지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노인 뿐만 아니라 중년을 포함한 계획 수립
  • ‘부산시 고령친화도시 가이드라인 개발’에서는 제1기 고령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비전 구현을 위해 8대 분야별로 전략과제를 설정하였다. 8대분야별 전략과제는 부산시 고령친화도 진단을 통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종합하여 실행계획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의미한다. 현재의 노인복지는 주로 65세 이상의 노인들만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우리 부산의 경우 베이비부머가 16.4%이상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고령친화도시의 직접적인 대상인 노인은 아니지만 고령친화도시에서 추구하는 활기찬 노후를 위해서는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한 노후설계서비스 등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미국, 호주 등의 베이비부머들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출생하여 이미 노년기에 진입하였으나, 우리나라는 6.25 전쟁 이후 출생하여 현재 퇴직이 시작되고 있으며, 이들이 노인이 되는 시점에서부터 고령화가 가속화되었다. 우리나라 베이비부머는 아직 노년기에 접어들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이 노년기에 접어들게 됨으로서 맞게 되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대책이 필요하다. 특히 퇴직 후 노년기 이전 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미비하고, 퇴직으로 인한 상실감과 빈곤 세대로의 전락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시민이 인지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획
  • 고령친화도시에 대한 시민모두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고령친화도시는 노인친화가 아닌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평생 살기 좋은 도시라는 점에 대한 인식공유가 필요하다. 고령친화도시가 노인인구 급증에 따라 도시 전체 환경을 재정비 하자는 것이지만 결국 노인이 생활하기 편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노인과 가족, 시민 모두가 평생 생활하기 편한 도시를 만든다는 점에 대한 인식 공유가 우선적으로 전제되어야만 관련 사업은 성공할 수 있다. 따라서 1기 실행계획은 노인을 포함한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상향식(bottom-up) 의견수렴과정을 통해 도출하였다.
실행가능성을 전제로 한 계획 수립
  • 본 계획은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전제로 하는 계획이지만 실질적인 목표는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통해 우리 부산의 사회적 물리적 환경을 고령친화도시로 조성하고자 하는 것으로 인구 고령화에 따른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실행계획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부산시의 최초 계획으로서 실행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고 계획을 수립하고자 하였다.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에서 요구하는 8대 분야와 전략과제, 전략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계획은 복지 분야를 포함한 도시 전 분야를 포괄하고 있으므로 추진주체인 부산시 각 부서의 협력과 상호 연계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를 위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의 목적과 필요성에 대한 상호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고령친화도시 추진전략과 부산시 노인복지과의 기본방향과의 부산시 전체의 시정 방향성의 연계성을 확보하는 것도 실행계획의 실행가능성 확보를 위해서는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하므로 이를 위해 관련 민선6기 시장 공약과 부산시민복지기준 등을 적극 반영하였다.